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삼국/세력/조조 (문단 편집) === 배신당한 천하 캠페인 === 여포에게 진군, 영천 일부를 뺏긴 채로 시작하는데 2군단으로 시작하므로 바로 되찾아올 수 있고 바로 옆의 낙양에 양봉이 천자를 데리고 오므로 천자를 빼앗기도 쉽다. AI는 스크립트가 있는지 조조가 거의 무조건 차지한다. 거기에 조조의 주요인물이 서황, 곽가, 사마의를 제외하면 전부 있어서 두꺼운 인재층을 자랑한다.[* 이 중 사마의는 이벤트로 획득 가능해서 시기는 늦지만 이 셋 중 가장 얻기 쉽다. 곽가는 한나라 소속이며 조조세력에 세력 유대가 있어 한나라에서 탈주하면 조조 모집란에 배치될 확률이 있다. 서황은 양봉세력의 세력후계자라 양봉세력이 멸망해야 얻을수 있으므로 셋 중 가장 얻기 어렵다. 조조는 대리전유도가 사용 가능하므로 타세력이 양봉세력을 멸망시키게 하면 세력 적대도 받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시작부터 적자임으로 경제를 안정화 시키는게 관건이다. 거기에다가 여포는 한번 멸망시켜도 유비를 통해 한번 부활함으로 거슬린다. 여포를 처리한 뒤에는 동쪽으로 가서 유총을 처리하고 여포를 스폰킬하자. 유비는 살려두면 유표를 흡수해서 부활하는 만큼 무조건 마무리 짓자. 정강까지 정리하면 남쪽은 유표와 원술이 있으며 북쪽에는 원소가 있고 서쪽은 소국들이 있을것이다. 어디를 우선시 할지는 자유이지만 일단은 원소가 가장 큰 위협인 만큼 제일 먼저 정리하는게 추천된다. 이 경우 공손찬이나 장연이 살아있다면 연합하는것도 방법이다. 군웅할거와 비교하면 우호도 올리면서 쉽게 먹을 수 있는 한나라 땅들은 죄다 다른 세력들이 꽉꽉 들어찼고 줘패서 우호도 올릴 황건적은 하의뿐인데 하의는 군웅보다 더 빨리 멸망해서 적의 적은 내 친구 논리로 우호도 쌓기가 힘들다. 그런데 완충지는 없어서 190년 시점보다도 주변 세력=잠재 위험이 더 많아서(...)외교를 더 주의깊게 해야 살아남는다. 다만 항상 골칫거리던 숙적 원소는 오히려 더 상대하기 편한데 초반부터 공손찬 장연과 싸우고 있으며 이벤트로 유비 공융과도 싸우게 되기 때문에 시작땅은 많아도 세력확장이나 동맹속도는 상당히 느리다. 그래서 위에서 말한 대로 정강 정도 조지고 나면 바로 2군단 모아가서 원소를 빨리 조지면 깔끔해진다. 군웅 캠페인과 똑같이 적국이나 곧 공격할 적국을 제외하고는 식량장사로 돈 벌고 외교 다지는게 좋다. 식량 증산 파견임무에 쓸 용장도 많으니 가난한 농업지역에서 시작한다는 단점을 바꾸려면 외교로 식량팔아 돈벌어서 적자 메꾸고 묵돈 마련하는 플레이가 필수다. 전용 임무는 200 이상의 수입 획득 → 낙양, 영천, 동군 수도 지배 → 원소 멸망으로 이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